오키나와 아이랑 일정, 숙소 4곳과 렌터카까지 5인 가족이 다녀온 실제 코스와 비용

숙소 근처 하늘에 뜬 쌍무지개

아이 둘과 오키나와에서 11박 12일을 보냈어요. 하루에 메인 일정은 하나만 두고, 숙소는 여행 단계마다 기준을 바꿨습니다. 외할미와 엄마, 아빠, 6세 딸내미, 13개월 아들래미까지 5명이었고 숙소는 네 번 옮겼어요. 코스와 숙소, 비 오는 날의 대안, 렌터카, 확인된 비용을 한곳에 모았고 장소마다 자세한 이야기는 각 후기로 이어 놨어요. 11박을 짜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 01렌터카는 셋째 날부터첫 … 더 읽기

오키나와 돈키호테 국제거리점 아이 둘과 쇼핑, 엄마가 후다닥 사는 동안 아빠는 가챠 코너에서 버텼어요

오키나와 나하 국제거리의 돈키호테 간판과 거리

아이 둘을 데리고 오키나와 돈키호테에서 쇼핑이 가능할까요? 저희는 6세 딸내미와 13개월 아들래미를 데리고 늦은 오후에 갔다가 입구부터 사람이 많아서 놀랐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아기띠를 메고 부모가 역할을 나누니 1시간 30분이 버틸 만했습니다. 외할미와 엄마, 아빠, 아이 둘까지 5명이 갔고 약 20만원을 썼어요. 사람이 몰리는 매장을 아이들과 어떻게 다녔는지, 유모차는 어땠는지, 면세는 어떻게 받았는지 알아볼게요. 입구에 들어서기 … 더 읽기

오키나와 네스트 호텔 나하 쿠모지 5인 가족 2박, 렌터카 없이 시작하기 좋았던 이유

네스트 호텔 나하 쿠모지 정문과 간판

대형 캐리어 네 개와 기내용 캐리어 하나, 유모차까지 끌고 저녁 늦게 나하에 도착한 첫날이었어요. 이 호텔에서 2박을 하는 동안 렌터카는 받지 않았고, 큰 불편이 없었습니다. 외할미와 엄마, 아빠, 6세 딸내미와 13개월 아들래미까지 5명이 조식 포함 2박에 약 54만원으로 지냈어요. 5명이 한 객실에서 어떻게 잤는지, 조식과 2층 라운지는 어땠는지, 렌터카 주차는 어떻게 했는지 알아볼게요. 나하에서 첫 … 더 읽기

오키나와 에어비앤비 아기랑 3박, 프라이팬 코팅이 벗겨졌는데도 다시 묵겠다고 한 온나손 독채

숙소 근처 하늘에 뜬 쌍무지개

첫날 밤 아이 밥을 하려고 프라이팬을 꺼냈는데 바닥 코팅이 벗겨져 있었어요. 온나손 에어비앤비 독채에서 어른 셋과 6세 딸내미, 13개월 아들래미가 3박을 지냈어요. 그래도 3박을 지내고 나니 가격과 조건이 비슷하다면 다시 묵을 곳이었어요. 방은 어떻게 나눠 잤는지, 프라이팬 때문에 호스트가 어떻게 해 줬는지, 대형차 주차와 빨래는 어땠는지, 불편했던 점까지 적었습니다. 독채에서 지내며 건진 것 01바닥 이불에서 … 더 읽기

아기랑 오키나와 숙소, 아파트형 하베스에서 4박 약 80만원으로 살아본 후기

알록달록한 세로 패널이 달린 하베스 오키나와 호텔 외관

아기랑 오키나와 숙소를 고르면서 호텔 대신 아파트형 하베스를 택했고, 4박 동안 집처럼 지냈습니다. 11박 12일의 마지막 4박, 어른 셋과 6세 딸내미, 13개월 아들래미가 이곳에서 국을 끓이고 밥을 해 먹이고 빨래를 돌렸어요. 2026년 5월 10일부터 4박에 약 80만원이었고, 침실은 두 곳에 침대는 세 개였습니다. 그래도 5명이 편했던 이유와, 이 숙소가 맞지 않을 가족도 같이 적었어요. 4박 … 더 읽기

오키나와 알라마하이나 콘도 호텔 2박 84만원, 대가족에게만 추천하는 이유

알라마하이나 콘도 호텔 외관, 야자나무 너머로 보이는 흰색 고층 건물

알라마하이나 콘도 호텔은 누구에게나 2박 약 84만원의 값어치가 있는 숙소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침실과 거실을 나눠 쓰고, 객실 주방에서 아기 음식까지 만든 저희 가족에게는 이야기가 달랐어요. 2026년 5월 8일부터 2박, 어른 셋과 6세 딸내미, 13개월 아들래미가 4베드 객실에서 지냈습니다. 좋았던 점과 함께, 호텔 주변에 걸어서 갈 맛집이 없어 끼니마다 차를 타야 했던 점도 적었습니다. 대가족 2박, … 더 읽기

오키나와 이온몰 라이카무, 아이와 두 번 갔던 진짜 이유

이온몰 라이카무 아트리움에서 응가 테마 이벤트가 한창인 모습

아이와 여행하면 쇼핑몰에 가도 정작 부모가 쇼핑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저희는 오키나와 여행 중 이온몰 오키나와 라이카무를 두 번 방문했는데, 두 번 다 목적이 달랐습니다. 첫 번째는 다음 숙소에 들어가기 전 식재료 장보기였고, 두 번째는 비가 많이 와서 야외 일정 대신 선택한 날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놀고, 부모는 쇼핑하고, 식사와 장보기까지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식당 들어가기 전에 … 더 읽기

오키나와 부세나 해중공원, 6세보다 돌 지난 아들이 더 좋아한 이유

2026년 5월 8일 날짜가 찍힌 부세나 해중공원 해중전망탑과 글라스보트 세트 관람권 세 장

오키나와에서 아이들에게 바다를 보여주는 방법은 물놀이만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전날 안치비치에서는 직접 바다에 들어갔다면, 이날은 부세나 해중공원에서 글라스보트와 해중전망탑을 이용했습니다. 6세 딸내미가 좋아할 거라고는 예상했는데, 의외였던 건 갓 돌 지난 아들래미의 반응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물고기를 보여주러 간 날이었는데, 오히려 직접 경험하게 해주는 게 왜 중요한지 확인하고 돌아왔습니다. 이 날 새로 알게 된 것 01돌 아기의 더 … 더 읽기

오키나와 세소코비치 대신 안치비치, 같은 섬에서 해변을 바꾼 이유

오키나와 안치비치 입구의 안치비치 웰컴 안내판

오키나와에서 아이들과 바다에 간다면 아무래도 유명한 곳부터 찾아보게 됩니다. 저희도 그래서 세소코비치로 먼저 갔습니다. 그런데 6세 딸내미와 직접 물에 들어가 보니 조금만 들어가도 허리까지 물이 찼고, 주차장에서 해변까지 짐을 들고 걷는 것도 생각보다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계획을 바꿔 이동했는데, 사실 이건 완전히 다른 곳을 찾아간 게 아니었습니다. 안치비치는 세소코대교를 건너면 바로 만나는, 같은 세소코섬 안의 해변이었습니다. … 더 읽기

오키나와 렌터카 추천 검색 대신, 8인승 델리카 D:5로 9일 다녀본 후기

오키나와 알스타렌터카 델리카 D:5, 외국인 운전 중 스티커가 붙은 뒷모습

오키나와 11박 12일, 렌터카는 필요했습니다. 다만 도착하는 날부터 바로 빌릴 필요는 없었습니다. 첫날 밤 나하에 도착해 2박을 보내고, 3일차부터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일정이었습니다. 결국 첫 2박은 렌터카 없이, 3일차부터 8인승 델리카 D:5를 이용했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시내 여행이 있는 날은 도보나 택시로 다니고, 그 밖의 지역을 다니는 날부터 렌터카를 쓰는 방식을 다시 택할 것 같습니다. 실제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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