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렌터카 추천 검색 대신, 8인승 델리카 D:5로 9일 다녀본 후기

오키나와 알스타렌터카 델리카 D:5, 외국인 운전 중 스티커가 붙은 뒷모습

오키나와 11박 12일, 렌터카는 필요했습니다. 다만 도착하는 날부터 바로 빌릴 필요는 없었습니다. 첫날 밤 나하에 도착해 2박을 보내고, 3일차부터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일정이었습니다. 결국 첫 2박은 렌터카 없이, 3일차부터 8인승 델리카 D:5를 이용했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시내 여행이 있는 날은 도보나 택시로 다니고, 그 밖의 지역을 다니는 날부터 렌터카를 쓰는 방식을 다시 택할 것 같습니다. 실제 … 더 읽기

오키나와 렌터카 사고, 신고부터 보험 처리까지 실제로 겪은 순서

오키나와 렌터카 사고로 생긴 델리카 옆면 스크래치와 찍힘 자국

여행 4일째, 나고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 도로변 하얀 펜스에 차 옆면이 길게 긁혔습니다. 앞 휀더 쪽 커버가 덜렁거릴 정도였지만 운행에는 지장이 없었고, 다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렌터카를 받을 때 들었던 설명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사고가 나면 경찰에 신고해야 보험 처리가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설명 하나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순서대로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알게 된 … 더 읽기

오키나와 해선식당 티다 아이와, 30분 줄 서고도 다음엔 두 번 가겠다고 한 이유

해선식당 티다의 장어덮밥 우나동 상차림

여행 마지막 날 점심, 30분 줄을 설 만할까요? 저희 답은 “다음에는 두 번 온다”였습니다. 호텔 체크아웃 후 12시쯤 도착해 30분을 기다렸고, 튀김은 바삭했고 장어는 통통했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 처음 온 게 아쉬웠던 식당입니다. 줄 서기 전에 챙길 것 01현금 필수카운터에서 현금으로 주문하는 방식이라 카드나 페이는 받지 않습니다. 0212시 웨이팅주차는 바로 했지만 자리가 빠르게 찼고 30분을 … 더 읽기

오키나와 추라유 아이와, 수영복 그대로 온천 수영장에서 선셋비치까지

차탄 테르메 빌라 추라유 입구 전경

“여길 왜 이제야 왔을까?” 여행 11일째, 처음 가본 추라유에서 나온 날 든 생각입니다. 오랜만에 비가 오지 않은 날, 오전 9시 50분에 들어가 12시 30분까지 온천 풀, 수영장, 바다, 다시 온천을 돌았어요. 씻는 곳이 바로 붙어 있으니 바다 물놀이가 이렇게 가벼워질 수 있다는 걸 그날 알았습니다. 수영복 챙기기 전에 01바다 갔다 와서 추라유에서 씻기수영복 그대로 선셋비치에 … 더 읽기

오키나와 모토부 맛집 야키니쿠 모토부목장, 3대 5명이 낸 21,900엔 영수증 그대로

야키니쿠 모토부목장 모토부점 입구 간판과 시사 조형물, 매장으로 들어가는 가족

5명이 21,900엔을 냈습니다. 18,000엔 패밀리세트에 로스 1인분, 생맥주 두 잔, 파인애플 두 접시를 더한 금액입니다. 이날은 외할미 생일 저녁이었어요. 고기 맛만큼 13개월 아기까지 다섯 명이 한 테이블에 편하게 앉을 수 있는지가 중요했습니다. 예약 버튼 누르기 전에 01저녁은 예약하고 가기온라인으로 17시 30분을 잡았고, 아이 둘과 저녁 시간에 줄 서지 않아도 됐습니다. 02패밀리세트는 여러 부위를 조금씩갈비, 특상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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