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송호수공원 레일바이크 매진, 갈비 점심 먹고 아이랑 산책만 하고 왔어요

숯불 위에서 구워지는 농부네 수제갈비 수제돼지양념갈비

레일바이크 4인용이 4만원이라는 건 매표소 키오스크에서야 확인했어요. 게다가 이미 직전 회차가 매진이었고, 다음 회차는 시간이 맞지 않아서 결국 타지 못했습니다. 지난 일요일에 아빠와 엄마, 6세 딸내미와 18개월 아들래미까지 네 식구가 왕송호수공원 근처에서 하루를 보냈어요. 레일바이크는 못 탔지만 갈비 점심과 호수 산책, 기차 체험관까지 알차게 놀았고, 점심, 주차, 산책, 레일바이크 순서로 적어 둘게요. 왕송호수 하루 코스 … 더 읽기

심학산 두부마을 주차와 웨이팅, 아이 둘과 토요일 점심에 가 봤어요

심학산 두부마을 퉁퉁장 정식 상차림, 뚝배기와 반찬과 감자전

토요일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 심학산 두부마을에 도착했는데, 주차장에는 빈자리가 딱 한 곳 남아 있었어요. 마침 앞차가 나가는 때여서 운 좋게 바로 세울 수 있었습니다. 아빠와 엄마, 6세 딸내미와 18개월 아들래미까지 네 식구가 퉁퉁장 정식을 먹고 왔어요. 이 글에는 주차와 대기, 그리고 아이와 먹을 때 필요한 아기의자와 식기, 화장실 이야기를 적어 둘게요. 가기 전에 알았다면 편했을 … 더 읽기

오키나와 해선식당 티다 아이와, 30분 줄 서고도 다음엔 두 번 가겠다고 한 이유

해선식당 티다의 장어덮밥 우나동 상차림

여행 마지막 날 점심, 30분 줄을 설 만할까요? 저희 답은 “다음에는 두 번 온다”였습니다. 호텔 체크아웃 후 12시쯤 도착해 30분을 기다렸고, 튀김은 바삭했고 장어는 통통했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 처음 온 게 아쉬웠던 식당입니다. 줄 서기 전에 챙길 것 01현금 필수카운터에서 현금으로 주문하는 방식이라 카드나 페이는 받지 않습니다. 0212시 웨이팅주차는 바로 했지만 자리가 빠르게 찼고 30분을 … 더 읽기

오키나와 모토부 맛집 야키니쿠 모토부목장, 3대 5명이 낸 21,900엔 영수증 그대로

야키니쿠 모토부목장 모토부점 입구 간판과 시사 조형물, 매장으로 들어가는 가족

5명이 21,900엔을 냈습니다. 18,000엔 패밀리세트에 로스 1인분, 생맥주 두 잔, 파인애플 두 접시를 더한 금액입니다. 이날은 외할미 생일 저녁이었어요. 고기 맛만큼 13개월 아기까지 다섯 명이 한 테이블에 편하게 앉을 수 있는지가 중요했습니다. 예약 버튼 누르기 전에 01저녁은 예약하고 가기온라인으로 17시 30분을 잡았고, 아이 둘과 저녁 시간에 줄 서지 않아도 됐습니다. 02패밀리세트는 여러 부위를 조금씩갈비, 특상 … 더 읽기

지핀 해산물 신의점, 아이랑 가도 괜찮을까? 딤섬과 베이징덕 후기

지핀 해산물 신의점 베이징덕

대만여행 셋째 날은 관광지를 찾아다니기보다 먹고, 쉬고, 다시 먹었던 하루였습니다. 오전 11시 30분에 대만 친구 가족을 만나 점심으로 지핀 해산물 신의점에서 딤섬과 베이징덕을 먹었어요. 이번 글은 대만 음식 추천 리스트가 아니라, 6세 딸내미와 직접 먹어보니 어떤 음식은 잘 먹었고 어떤 음식은 아이 취향을 탔는지를 중심으로 남겨봅니다. 직접 가보고 알게 된 4가지 01커스터드 딤섬이 아이 원픽달콤하고 … 더 읽기

타이베이 러차오(대만식 포차) 품선100元熱炒, 아이랑 가도 괜찮을까?

품선100元熱炒 매장 외관과 대기줄

대만에 오면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 러차오였습니다. 러차오(熱炒)는 여러 가지 볶음요리와 해산물 요리를 주문해서 맥주와 함께 먹는 대만식 포차예요. 한국의 실내포차와 비슷한 분위기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6세 딸내미와 함께 가려니 궁금한 게 생겼습니다. 술 마시는 식당에 아이와 가도 괜찮을까? 직접 가보니 음식은 오히려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대신 아이 나이에 따라 추천 여부는 달라질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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