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아이와 갈만한 곳, 송도에서 우산 안 들고 반나절 보낸 코스

37.5 송도점 테이블에 놓인 고르곤졸라 피자와 트러플 리조또, 해산물 파스타

아침부터 비가 내리던 토요일이었습니다. 할미를 모시고 점심을 먹고, 장까지 보고 돌아오는 일정으로 송도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할미를 모시고 송도까지 오는 데만 90분쯤 걸렸어요. 6세 딸내미와 2세 아들래미를 데리고 직접 움직여보니, 비 오는 날에는 어디를 가느냐보다 어떻게 이동하느냐가 하루를 좌우한다는 걸 다시 확인했습니다. 직접 가보고 알게 된 3가지 01아기의자37.5 송도점에는 아기의자와 턱받이가 있었습니다. 2세를 데려갔는데 따로 챙겨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