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세소코비치 대신 안치비치, 같은 섬에서 해변을 바꾼 이유
오키나와에서 아이들과 바다에 간다면 아무래도 유명한 곳부터 찾아보게 됩니다. 저희도 그래서 세소코비치로 먼저 갔습니다. 그런데 6세 딸내미와 직접 물에 들어가 보니 조금만 들어가도 허리까지 물이 찼고, 주차장에서 해변까지 짐을 들고 걷는 것도 생각보다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계획을 바꿔 이동했는데, 사실 이건 완전히 다른 곳을 찾아간 게 아니었습니다. 안치비치는 세소코대교를 건너면 바로 만나는, 같은 세소코섬 안의 해변이었습니다. … 더 읽기